남원시, 생생한 ‘귀농귀촌 체험학교’ 개최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2박 3일 체험형 교육

김상진 기자
2026-04-15 10:26:5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체험학교 를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주천면에 위치한 지리산나들락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지원정책 설명회, 선배 귀농인들의 귀농귀촌 정착기와 멘토 상담, 농가 현장 체험 등으로 진행되어 실제 농촌 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특성과 농업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상추, 사과, 파프리카, 블루베리 농장 견학 및 체험을 통해 작물 재배 환경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정착 농가와의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교는 귀농귀촌을 단순한 관심이 아닌 현실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