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는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7월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점검 회의’를 열고 우기 전 마무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별 공정률과 현장 여건을 종합 점검하고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사업장별 안전조치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
공사 중인 현장은 강우 대비 예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응급복구용 장비와 자제 사전 확보, 비상 연락 체계 상시 유지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도 점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는 시민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기 전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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