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반값 할인 영광 쉼표 여행’ 4월 신청 조기 마감

뜨거운 관심 속 4월 신청 하루 만에 완판!

김상진 기자
2026-04-13 13:54:42




영광군, ‘2026년 반값 할인 영광 쉼표 여행’ 4월 신청 조기 마감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 ’ 신청 접수가 하루 만에 1871명이 접수하며 4월분으로 예정한 사업비 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신청 첫날 영광 쉼표여행 누리집에 순간 접속자가 폭주해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타 지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은 빠르게 마감됐다.

4월 신청자 분석 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 여행객 21%, 팀 단위 20%, 청년층 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이 349팀로 가장 많았으며 호남권 345팀, 충청권 101팀, 영남권 99팀 순으로 집계됐다.

영광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직접 지원금 10억원과 관광객 소비액 20억원을 합쳐 총 30억원 규모의 관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기준으로 추정할 때 약 4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10억원의 소득유발효과, 약 24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창출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 여행 은 관광객에게는 부담을 줄여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관광 소비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상생형 관광 정책”이다며 “4월 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은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5월 사전 신청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