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4월 9일 관촌면 체육문화센터에서 임실군과 농협중앙회, 오수관촌농협이 함께한 가운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운영된 왕진버스는 한방진료, 구강검진 및 교육,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약 2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으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농촌지역의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 및 도농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확대를 통해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 지역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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