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석현초, 미래형 창의·융합 체험 확대

AI·로봇·코딩 체험 중심 과학캠프를 통한 학생 맞춤형 창의·융합 학습 기회 제공

김인수 기자
2026-04-13 10:41:35




코딩을 이용한 자율주행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 석현초등학교는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 3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과학 캠프는 학생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코딩·로봇·AI·VR 등 미래 교육 요소를 반영한 14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협동 활동과 개인 체험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특히 로봇 및 AI 체험, VR 가상 체험, 드론 체험 등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적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인현 교장은 “이번 과학 캠프는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협력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