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0일 2026년 보절면 특화사업 중 하나인 ‘생신 축하한-데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본 사업은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드리고 안부를 살피는 ‘보절면 행복-로’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살핌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기 공동위원장은 “홀로 외롭게 생신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이웃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보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 축하 사업 외에도 △따뜻한 밥 친구 반찬-왔데이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 △어린이날, 오늘은 해피데이 △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한가위 복주머니 △맛있는 한끼, 자장면-데이 △긴급 생계위기 가구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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