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태안군 남면 한국타이어 사옥에서 조직위와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타이어로부터 3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후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기업이 국제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은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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