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초산동 새마을회, 식목일 맞이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4-13 09:25:4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초산동 새마을회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초산동은 지난 10일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남고등학교 인근에서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관호 회장과 유현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나무 심기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사하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영아 동장은 “살기 좋은 초산동을 만들기 위해 늘 앞장서 주는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 도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