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량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아동친화도시 기반 마련 위해

김상진 기자
2026-04-13 09:05:04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13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아동권리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를 주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아동의 권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존중받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권리의 개념, △아동을 둘러싼 어른들의 책임과 역할,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실천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손주를 돌보거나 지역 아동과 접하는 기회가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량면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모든 세대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