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천구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지속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90여 일간 2026 민선 8기 4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실천본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등 총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결과에 따라 최고등급 지자체에는 ‘SA'를, 그 아래로는 4개 등급을 순차적으로 부여했다. 금천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전체 63개 공약 가운데 54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평균 95.5%에 달했다. 특히 공약 추진의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주민 참여 확대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약 이행현황을 상세히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 추진 과정을 점검하는 ’ 주민배심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약 확정 단계부터 세분화된 관리 절차와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공약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