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로구가 지난 10일 구청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확산에 발맞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AI 활용 원칙을 확립하고 윤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 맡았으며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윤리의 중요성과 딥페이크 등 AI 기술의 악용·오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공공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윤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공행정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AI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활용되는 만큼 윤리적 기준과 책임 있는 사용 원칙을 함께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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