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고흥군은 2012년 공약이행 평가가 시작된 이래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이러한 평가분야 전반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 SA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공약 이행률 또한 민선 8기 6대 분야 100대 공약 중 84%의 이행률을 보여 전국 평균 70.4%와 전남 평균 68.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러한 성과는 핵심 공약과 연차별 추진계획, 공약지도, 공약가계부 등 공약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으며 군정 평가 및 자문위원회 운영과 함께 공약 관리 규정을 개정하는 등 군민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게 공약을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됐다는 평가이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 획득은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며 “군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약 실천과 군정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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