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농산물 활용 일품 건강요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품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궁중 갈비찜 궁중 떡갈비 일품 양장피 육전 버섯 불고기전골 명품 쌈밥 안동찜닭 황태고추장구이 등 총 8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요리 역량을 높였다.
특히 제철 식재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림, 볶음, 무침용 기본 양념장 제조 방법도 함께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의 이해 일품요리의 개념 및 특징 상차림 구성 방법 기본 양념장 등 이론 교육도 병행해,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식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요리 기술을 전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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