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농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할 나눔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가정의 달 나눔 행사 사업으로는 ‘어르신 건강돌봄 꾸러미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협의체는 90세 이상 어르신 85명에게 파스, 찜질팩 등이 포함된 5만원 상당의 건강돌봄 꾸러미를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종식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는 건강돌봄 꾸러미를 통해 대상 가구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가족의 의미도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경희 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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