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룡면 해남군 화산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양 지역 직원 총 10명 참여, 각각 100만 원 기부

김상진 기자
2026-04-09 13:55:28




광양시 옥룡면 해남군 화산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광양시 제공)



[한국Q뉴스] 광양시 옥룡면과 해남군 화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했다.

양 지역은 지난 8일 해남군 화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광양시 옥룡면장과 해남군 화산면장을 비롯한 참여 공직자들이 함께했으며 양 기관 소속 공직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두 지역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살리면서 두 지역이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을 일반기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어르신 낙상사고 방지시설 설치’ 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 사업을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기부금 모금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