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과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청이 함께 참여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온라인 불법도박과 도박성 게임 노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고흥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원단장 1명과 단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간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망으로서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고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게임중독, 스트레스, 우울 등 다양한 중독과 심리적 어려움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 중독을 예방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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