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림소득사업은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생산장비 및 기반시설을 지원해 임산물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 단체 등이다.
신청은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4일까지 사업 대상지 소재지의 읍 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는 임산물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되며 생산단지 규모화와 생산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종자 종묘 구입, 관수시설, 작업로 생산장비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구축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산림소득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임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현재 산림소득사업 신청이 진행 중인 만큼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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