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11경 따라 걷고 소통으로 건강 잇다

김덕수 기자
2026-04-09 10:30:44




건강생활지원센터 문화탐방 (논산시 제공)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8일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및 ‘실무네트워크’회원40 여명과 함께 지역사회 문화 나눔과 건강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논산문화원이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쌍계사 등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와 ‘실무네트워크’회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이끄는 핵심 동반자로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발굴 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지역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회원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향후 지역 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 회원들은 지역의 곳곳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 활동가”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