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꽃피는 임실, ‘2026 옥정호 벚꽃축제’ 11일 화려한 개막

이번 주말 벚꽃 만개 초절정,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 11~12일 이틀간

김상진 기자
2026-04-09 10:58:13




다시 꽃피는 임실, ‘2026 옥정호 벚꽃축제’ 11일 화려한 개막 (임실군 제공)



[한국Q뉴스] 2026년 천만관광 임실 실현의 출발점이 될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임실군은‘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을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축제를 선보이며 국내 정상급 트로트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등이 준비됐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 공연 재즈밴드 공연 케이팝 댄스 공연 7080 댄스파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식 이후 진행되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최종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미스터트롯3 TOP6 남승민, 미스트롯4 TOP16 채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한층 더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12일에는 펑크밴드 공연 타악 퍼포먼스 공연 2026 옥정호 벚꽃가요제가 진행된다.

‘2026 옥정호 벚꽃 가요제’는 지역 최고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가요제는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최고의 가창력을 겨루는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경성 의상 대여 체험을 통해 레트로 감성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으며 벚꽃배경 인생네컷, 출렁다리 앞 버스킹과 마술쇼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정성이 담긴 수공예품과 정갈한 가공식품 등 8개의 마켓이 열리며 체험존에서는 벚꽃 향수 키링 캔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플라워밴드, 네일아트 등 6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춘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총 13개의 부스와 푸드트럭에서는 임실치즈를 활용한 치즈볼, 치즈빵 등 특화간식은 물론 닭강정, 불초밥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특히 옥정호 한우특화거리의 한우 음식점인‘옥정호 한우’에서는 고품질 임실 한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반려가족을 위한 ‘펫투어’및 ‘어질리티 대회’등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펫츠고 트래블을 통해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반려견 등록 확인 및 전용 캐리어 사용이 필수다.

한편 군은 축제기간동안 27대의의 셔틀버스를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하는 등 원활한 교통 편의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옥정호 벚꽃축제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포문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봄 축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