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수행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를 유도하고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병행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대응으로 징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근무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근무지는 화성시청 및 각 구청이다.
원서 접수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화성시청 징수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체납자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징수와 복지 연계를 병행한 맞춤형 관리로 실효성 있는 체납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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