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1동,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찾아가는 교육 실시

김석화 기자
2026-04-09 07:31:5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한국Q뉴스] 강릉시 교1동은 9일 오전 11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팀장이 진행했으며 강릉안애 통합돌봄 주요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통장님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돌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협력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김현태 교1동장은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