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에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생산자 부담이 커지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소비 확대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1만2천846원 9천506원 8천322원 6천673원 관계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선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천일염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전략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중국 자매 우호 교류 도시를 활용한 수출 확대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농사용 전환과 저장창고 지원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은 전남의 대표 해양자원이자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