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지난 7일 월야면 낙영재에서 개최한 기미 4 8독립만세운동 발상지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불씨가 된 함평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일제강점기 당시 뜨거운 독립 의지를 되새겼다.
함평군 관계자는 “기미 4 8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소중한 역사”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 교육 및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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