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전국 최우수 기관 수상 쾌거

한국관광공사 주관 성과평가서 1단계 1위(S등급) 선정 및 우수사례 발표

김상진 기자
2026-04-08 09:34:1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1단계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8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현서 부시장이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역관광추진조직과 지자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DMO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도입 및 도약 단계인 1단계 참여 지자체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성과워크숍에서는 김제 DMO와 함께 추진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 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시는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안착,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밀착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의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부시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 수상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관광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빚어낸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탄탄한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머무르고 즐기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