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진천군연합회 회원,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정부포상 수상

윤상호 국무총리상, 김영덕 농촌진흥청장상…진천 농업 경쟁력 입증

김덕수 기자
2026-04-08 11:38:07




한국후계농업경영인진천군연합회 회원,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정부포상 수상 (진천군 제공)



[한국Q뉴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샛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환영 리셉션, 개회식,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진천군연합회 소속 윤상호 회원이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김영덕 회원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진천 지역 농업인의 현장 중심 실천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생거진천 농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윤상호 회원은 “전국 단위의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