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충주로타리클럽, 수안보면에서 나눔으로 효 실천

성인용 기저귀 324팩 전달하며 거동이 불편할 어르신의 건강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4-08 07:49:37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에서 아낌없는 나눔으로 효의 정신을 실천하는 활동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새충주로타리클럽은 8일 수안보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인용 기저귀 324팩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 중인 수안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도움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전달할 예정이다.

염재선 회장은 “거동이 불편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주연 면장은 “평소 성인용 기저귀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놓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새충주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충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서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회복지단체로서 2026년에는 수안보면에 소재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주거환경개선 집수리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