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외식업 영업자 정기보수교육으로 위생관리 수준 향상 도모

영세사업자 지원, 친환경 연마사업 안내 등 종합 안내

김상진 기자
2026-04-08 09:33:5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6일 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소속 영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업자 정기보수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위생교육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외식업지부 도지회장 김태정, 김제시지부장 이권재 등 지부 관계자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영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현서 부시장 인사말, 이후 약 2시간에 걸쳐 기존 영업자 보수교육이 실시됐다.

시 보건위생과는 이번 교육 자리를 활용해 관내 영세 외식업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 조리도구 연마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컨설팅 지원, 위생관리 캠페인 및 홍보물 배포, 반려동물 동반 가능업소 신청 안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정기보수교육을 통해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