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반려견의 문제행동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문 훈련사가 가정, 서대문 내품애센터, 공원 등 희망 주민에게 적합한 장소를 방문해 진단과 행동 교정을 위한 맞춤 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교정 항목은 분리불안,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으로 보호자는 훈련사로부터 올바른 훈육 방법을 배우며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1차 방문교육 이후 3개월간 전화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방문교육이 이어진다.
또한 상담 참여자를 위해 오는 9월 중 단체교육 및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와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반려동물과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서대문구의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 가 반려견 행동 교정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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