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주소지 읍 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1차 신청을 통해 여성농어업인 7000명을 선정하고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급 완료했으며 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추가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오는 4월 24일까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 중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이며 선정 시 1인당 연 20만원을 본인 명의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등 대부분 업종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분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어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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