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일반성면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총력’

김덕수 기자
2026-04-08 09:50:13




진주 일반성면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총력’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 일반성면 시민수사대는 지난 7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반성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수사대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습 투기 지역인 원룸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 내용물을 일일이 확인해 인적사항 등 증거를 확보하고 투기자를 적발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벌였다.

단속반은 현장에서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을 직접 재분리하는 정비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빌라 및 원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방문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신동권 일반성면장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시민수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강력한 단속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