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화도읍 금남리 일원에서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도읍 내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가 이어졌으며 이후 파크골프장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화도 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1만 2709 규모로 18홀 코스와 주차장, 휴게공간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도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분들뿐만 아니라 타 시 군에서도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양주 파크골프 동호인의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