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존중과 배려 중심의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회복적 정의 기반 대화서클 프로그램 '우리의 행복한 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현장에서 1회기당 80분씩 총 2회기로 진행된다.
회복적 정의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관계 속에서 연결성을 인식하며 공감과 존중을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갈등 상황에서 비폭력적인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교실 내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각 회기는 환영과 초대, 서클의 목적 공유, 규칙 설정, 열린 질문과 주제 질문, 나눔과 성찰, 감사 표현, 마무리의 구조로 운영되며 대화서클 활동을 통해 평화로운 교실 공동체 형성을 돕는다.
아울러 학생 간 존중 수용 공감 능력 향상, 갈등 상황에서의 비폭력적 의사소통 및 문제 해결 능력 증진, 소속감 및 관계 유대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상연 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동두천시 청소년의 고민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및 보호자는 전화 또는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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