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6년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강릉시는추진 타당성과 사업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는 사업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전문기관을 통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공제회에서 제공하는 사전 안내 및 교육을 시작으로 사전컨설팅부터 조사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실태조사 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처리 안내 영상 드론 기반 지적도 등 도면자료 비교 및 현장조사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시유재산 약 3000건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주문진읍부터 옥계면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무단점유 및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변상금 부과, 매각 조치 등을 진행해 공유재산대장을 현행화하고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자산의 최적 활용을 도모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변상금 부과 및 처분 등을 통해 지방세외수입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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