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800여 개 영조물 공제보험 가입 완료

김덕수 기자
2026-04-07 06:40:17




도봉구, 1,800여 개 영조물 공제보험 가입 완료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올해 지역 내 1800여 개 영조물에 대한 공제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 보험은 도봉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관리 하자로 인해 구민의 신체나 재물이 훼손된 경우, 손해보험사가 법률상 배상 책임에 대해 보상한다.

보상 한도는 가입 시설물별로 설정돼 있으며 대인의 경우 1사고 당 최대 100억원, 1인당 최대 5억원까지, 대물의 경우 1사고 당 최대 100억원까지 다.

배상금 지급은 피해자가 도봉구에 손해배상을 요청하면, 구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사고접수를 하고 공제회는 전문 손해보험사를 통해 배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규 시설물에 대해서도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 사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