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구 간부공무원 대상의 '청렴 실천 및 상호존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대표 직원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갑질 차별 등 비윤리적 행위 근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청렴 상호존중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한 구청장과 직급별 대표의 청렴 상호존중서약서 서명식도 열렸다.
행사 끝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청렴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이번 결의대회 개최로 청렴 문화 정착을 촉진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부공무원부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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