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축산업 발전과 동물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 이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동물방역 4개, 축산물 위생 안전 2개 등 총 6개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한다.
가축 질병의 선제 대응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둬 협력한다.
연구는 시험소의 현장 실증 데이터와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연구 성과가 단순 학술 교류에 그치지 않고 방역 정책과 검사 체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이 다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과학적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장과 학계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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