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 쌍백면은 3일 쌍백면 도농교류센터에서 제33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윤철 군수, 장진영 도의원, 성종태 신경자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면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건강체조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과 어르신들께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쌍백초등생 공연과 국악초청공연으로 시작된 2부에서는 각 마을 대표 참가자들이 숨겨온 끼와 열정을 발휘한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풍성한 경품 행사도 함께 열려 면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제기차기, 투호,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면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전통놀이의 재미와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순호 쌍백면 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웃는 모습을 보며 우리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과 결속력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면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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