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시 청소년들이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과 함께 음식을 매개로 소통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2026년 보훈청소년단]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관내 중 고등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가 1:1로 매칭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초첨을 맞췄다.
주 활동인 '푸드테라피'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국가가 활동 내용과 안전성을 인증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0286B06F-1만1563호'로 운영되어 보훈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눈물과 헌신에 청소년들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생 10명과 고등학생 10명으로 선착순 접수로 마감될 예정이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출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 신갈 수지 흥덕 동천 보정 동백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 상담 보호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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