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 모집 ‘도란도란’ 코너와 ‘스포츠 도시’ 특집면 담당

기사 채택 시 원고료 지급, 1년간 공식 활동

김현
2026-04-06 09:36:0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한국Q뉴스] 춘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춘천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아낼 시정소식지 '봄내'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

명예시민기자는 '도란도란'코너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이야기를 취재하고 글을 쓰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올해 신설된 '스포츠 도시'특집면도 맡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공동체와 건강한 시민의 삶을 담아낼 계획이다.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춘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5월 3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1년간이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5일 자정까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활동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도란도란'원고 2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기획해 매체에 실린 기사, 블로그 등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으로 최대 3건까지 첨부할 수 있다.

시는 자체 심의위를 꾸려 이달 22일까지 최종 명예시민기자를 선발 위촉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봄내소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기자는 일상에서 기삿거리를 발굴하고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다"며 "일상의 순간과 지역의 변화를 기록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