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꽃길 조성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척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척면 진입로를 중심으로 꽃길을 조성하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꽃묘 식재 후에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이어갔다.
회원들은 논 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상호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아름답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관리와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산척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민간 주도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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