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북도는 4월 3일 열린 경상북도새마을회 임시총회에서 이상해 전 포항시새마을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임은 조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경상북도새마을회는 그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환경정비,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 지역 공동체 약화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새마을회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대 간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해 신임 회장은“중차대한 시기에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조직을 더욱 젊고 역동적으로 혁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해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6월 24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새마을 운동의 가치와 비전을 재정립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새마을회 제19대 회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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