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청소년수련관, ‘도우&패브릭 에코공작소’ 운영

친환경 창작활동과 전시로 청소년 문화예술 경험 확대

김상진 기자
2026-04-03 20:51:11




장흥군청소년수련관, ‘도우&패브릭 에코공작소’ 운영 (장흥군 제공)



[한국Q뉴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청소년 예술문화 "통"프로젝트 도우 패브릭 에코공작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군 청소년 욕구 조사에서 나타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청소년 예술문화 "통"프로젝트'의 첫 번째 과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예술가와 협력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창작활동과 전시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1회기 도우아트, 2회기 패브릭 크래프트 클래스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3회기에서는 총 27명의 참여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을 청소년수련관 내에 전시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감수성과 예술적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우 패브릭 에코공작소'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인 '날씨의 아이 필름 콘서트 관람'은 4월 3일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으며 오는 4월 11일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