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1회기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 '장흥 트리플 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들의 민주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지역 청소년 21명이 참여한 이번 1회기 활동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인 전라북도 정읍시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역사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비롯해 황토현 유적지, 만석보, 말목장터, 전봉준 고택, 전봉준 단소, 무명농민군 위령탑 등을 방문하며 동학농민군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했다.
'동학원정대'는 단계별 역사 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2회기에는 공주시, 3회기에는 장흥군과 나주시 일대를 탐방해 동학농민혁명과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역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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