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 꿈드림은 4일 '2026년 제1회 초 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치러진 전주기전중학교 고사장을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00여명에게 점심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긴장감 속에서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들이 영양을 보충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점심 도시락과 함께 문구류, 간식 등이 담긴 응원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멘토링 수업과 온라인 강의 지원, 검정고시 교재 지원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또, 시험 당일에는 매년 도시락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검정고시를 위해 달려온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교육 자립 복지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적 고민 상담에서 학업 복귀 사회진입 지원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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