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 발굴에 나섰다.
횡성군 사회적경제 지원 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횡성 사회적경제 창업 캠프 ‘횡.설.수.설.’’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의 부제인 ‘횡성의 이야기 그리고 나를 지키는 이야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삶을 동시에 고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횡성군 갑천면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행인서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창업의 핵심을 짚어주는 ‘창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횡성 식품 체험’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비즈니스 캔버스 작성 실습’ 참가자 간 연대를 강화하는 ‘자연 체험 및 네트워킹’등이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횡성 지역 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1일까지이며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센터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참가자에게는 교육비와 숙박, 식사, 체험 프로그램 비용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어 향후 창업 활동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영철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캠프는 횡성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비즈니스로 연결하고자 고민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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