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4-03 15:45:41




포천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방향 설정과 체계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 산림공원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과업의 목적과 범위,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주거지로 구성된 소흘읍, 포천동, 선단동을 중점으로 정원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 활용하고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정원형 도시경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사회에 대응한 치유정원 및 여가 인프라를 조성하고 자연자원과 연계한 관광형 정원도시 조성과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는 등 정원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