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감곡면의 주요 사회단체들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감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유정리 일원에서 헌 옷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녀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재활용 가능한 헌 옷을 수거하는 한편 마을 안길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 폐기물 약 450kg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진흥리와 방교리 일원에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위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겨울내 쌓인 영농 폐기물 등 약 600kg을 집중 수거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김정숙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고 이형노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깨끗한 마을은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7년부터 방교리 일대에서 작두콩을 직접 재배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두콩 차를 나누는 등 환경 정비 외에도 다양한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