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청년새마을연대, 만덕동에 ‘사랑의 라면’ 30박스 기탁

매월 저소득 학생 학원비 지원 이어 통 큰 나눔… 이웃사랑 실천 앞장

김상진 기자
2026-04-03 12:34:44




여수청년새마을연대, 만덕동에 ‘사랑의 라면’ 30박스 기탁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만덕동은 지난 1일 여수시새마을협의회 소속 여수청년새마을연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안성탕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평소 매월 저소득 학생들에게 학원비 30만원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상열 씨의 뜻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라면 30박스는 만덕동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다자녀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민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강민욱 회장님과 지상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청년새마을연대는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여수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젊은 새마을 운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여수시새마을협의회 소속 여수청년새마을연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안성탕면 30박스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