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종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벼가 익는 등숙기 동안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며 종자 품질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커 올해 육묘 과정에서 발아력 저하 등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6일부터 14개 읍면동에 볍씨소독 육묘관리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벼 등숙기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하기 위해 이앙 시기를 5월 20~25일경으로 늦춰야 한다”고 밝혔으며 그에 따라 “볍씨 파종하는 시기도 4월 20일~25일경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