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 이 3일 충주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진로 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 Port 프로젝트’ 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술 입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에서 직접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갔다”고 말했다.
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 부대표 박문규 교사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Art Port 프로젝트, 실기 프로그램, 1:1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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